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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하여
국회는 국민들의 주거안정과 건설업계의 난국 돌파에 역점을 둬야
2024년 04월 09일 (화) 08:52:06 박영규 부사장 renews@renews.co.kr
   
(박영규 부사장)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 국회의 구성원이 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다. 이를 간단하게는 총선이라고 한다.

역학관계란 무엇인가? 역학관계(力學關係) 부분을 이루는 요소가 서로 의존적으로 제약하는 힘의 관계.를 말하는데, 총선과 부동산의 역학관계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드디어 흑백 선전에 가까운 네거티브 스피커까지 주저치 않던 선거 운동이 9일 공식 종료된다. 대파 값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더니, 여야를 막론하고 부동산 재테크들엔 다들 고수의 향기가 나 또 한 번 국민을 놀라게 한다.

총선과 부동산 경기의 상관관계를 지표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같이 가져보자

우선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부동산 지표의 구체적인 변화를 예측하려면 정치 지형, 경제 정책 등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하다.

부동산 지표가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몇 가지의 일반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신뢰와 감정: 선거 결과는 소비자와 투자자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는 안정적인 국회가 탄생한다면 ,구매자와 투자자의 신뢰가 높아져 수요가 자극될 가능성이 있다.

-정책 변경: 새로운 다수당은 부동산 부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세금, 주택 규제, 인프라 개발 계획 또는 주택 소유에 대한 인센티브의 변화는 부동산 가격, 수요 및 공급 역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제 전망: 선거 결과는 광범위한 경제 전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업 친화적이거나 경제 성장에 전념하는 정부는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대로, 정치적 불안정이나 불확실성은 투자자와 소비자 사이의 신중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자율: 중앙은행은 일반적으로 이자율을 통제하지만 정치적 변화는 통화 정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입법부가 인플레이션이나 재정 적자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시행하면 이자율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모기지 이자율과 경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적 차이: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로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선거의 영향은 지역 경제 상황, 주택 공급, 수요 및 규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국제적 요인: 글로벌 경제 상황, 지정학적 사건, 국제 투자 심리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때로는 국내 정치적 변화와는 별개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건설 및 개발: 정부 정책은 부동산 개발의 속도와 성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규제, 건설 인센티브 또는 인프라 지출의 변화는 시장의 공급 측면에 영향을 미쳐 부동산 가격과 가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표적인 지표로 살펴본 부동산 시장은 복잡하며 여러 요소가 상호 작용하여 부동산 성과를 결정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거는 시장에 잠재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건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영향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선거의 맥락, 차기 다수당의 정책, 기타 동시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구체적인 예측을 하는 것은 어렵다.

부디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국민들의 주거 안정과 최악의 PF 상황에 몰려있는 건설 업계의 난국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정당의 출현을 학수고대한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적극 동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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