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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포3주구에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 제안
지진과 태풍, 화재 등 재난에 안전한 아파트
2020년 05월 25일 (월) 15:04:40 홍형정기자 renews@renews.co.kr
   
                         <제진 설계 원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를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와 화생방 테러에도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대우건설에 따르면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내진설계보다 우수한 제진설계를 적용한 지진 대비 시스템이 구축된다. 제진설계를 적용하면 진도(수정 메르칼리 계급) 8~9​1) 정도의 강진도 견딜 수 있으며, 건축물 구조부재의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가 적용하고 있는 내진설계는 구조물이 지진력에 저항하도록 구조물 자체를 튼튼하게 보강하여 건물의 안정성은 확보되지만, 지진 시 건물 대부분이 손상되어 복구에 어려움이 있다. 제진설계는 구조물에 제진장치(제진댐퍼)를 설치해 구조물의 진동을 제어, 지진동과 지진력을 저감하여 건물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지진 후 복구도 비교적 용이한 신공법이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각 세대에 설치된 거실 월패드로 알림을 전달하고, 엘리베이터, 전등, 자동문, 가스밸브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 ▲엘리베이터 탑승 후 지진 발생 시 가장 근접한 층으로 이동하여 입주자가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진 감지 엘리베이터 시스템 ▲지진 발생시 센서(지진계)가 감지하여, 단지 내 인입되는 가스배관의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지진감지 가스차단 시스템 등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제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에만 한반도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총 27회 이상 발생하는 등 서울 전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안심할 수 없다. 최고 35층으로 건립되는 트릴리언트 반포에 제진설계 및 다양한 지진 감지ㆍ대비 특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의 설계 단계부터 강한 태풍을 가정한 풍동 실험을 거친 내풍압 설계를 통해 아파트의 구조와 외장재의 안정성 및 거주자의 사용성을 확보하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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