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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지마 건설, 유럽에서 다양한 사업 전개
2019년 11월 12일 (화) 12:36:58 이병희기자 renews@renews.co.kr

“저희 ‘가지마 유럽(KEI)’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기초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서비스와 새로운 부가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사회에의 공헌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일본 굴지의 건설회사인 가지마 건설(鹿島建設)의 유럽 현지법인 ‘가지마 유럽(KEI)’ 대표이사 이치기 히로타(一木 浩人) 씨의 말이다.

이 회사는 1975 년 베를린 세계 무역 센터 건설 공사를 계기로 1987년에 ‘가지마 유럽(KEI)’을 설립 유럽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건설 및 개발의 두 부문에서 프로젝트의 실적을 쌓아 왔다. 현재, 중부 유럽의 폴란드와 체코에서 건설 사업을 확장하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보수적인 가지마 건설이 보수적인 유럽에서 앞으로 어떠한 사업을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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