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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임대주택 업체 ‘크로스하우스’, 한국 문의 2500건 돌파
2019년 09월 19일 (목) 13:17:16 김홍섭 기자 renews@renews.co.kr
   
크로스하우스의 임대 주택

저렴한 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크로스하우스(소재지: 도쿄도 시부야구, 대표 이사: 토리이 아츠시)는 한국 문의가 누계 2500건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인 입주자는 현재 전체 입주자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크로스하우스는 도쿄에서 일반 임대료의 반값 이하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서비스 ‘크로스하우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학,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가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서비스이다.

일본에서 집을 구하려면 보증금·사례금·보증 회사로 내는 비용 등이 필요하며, 심사도 엄격하므로 외국인은 입주가 쉽지 않다. 또한 별도로 가스, 수도, 전기, 인터넷 계약도 필요하여, 일본어가 서투른 외국인에게는 큰 벽이 되고 있다.

반면 크로스하우스는 종래의 일본 부동산 임대 계약 방식과 다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크로스하우스 서비스 내용

·보증금, 사례금, 보증인이 필요 없음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완비
·가구, 가전 완비
·WEB 계약 가능
·한국인 또는 한국어에 능통한 직원이 대응
·전화, 메일, Kakao Talk, LINE, Skype로 문의 가능
·홈페이지에서 360도 가상 내람 가능
·크로스하우스에서 관리 중인 주택 간 이동 무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인도 일본에서 쉽게 집을 구할 수 있다. 한국인 직원이 있으므로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안심하고 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으며 WEB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으면서 일본 집을 계약할 수 있다.

◇서비스 설명

도쿄에서 월세 2만엔대부터 입주 가능, 하우스 간 이동 무료 서비스

크로스하우스는 업계 최초로 하우스 간 이동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개한 것뿐만 아니라 월세 2만엔대부터 도쿄에 거주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살기 편한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세와 광열비가 정액제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역은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최근에는 오사카까지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하우스 이동뿐만 아니라 방 타입 변경(이동)도 무료로 할 수 있다. 하우스 타입은 쉐어드아파트먼트, 쉐어하우스(개인실, 세미프라이베이트, 도미토리), 가구 완비 원룸이 있다.

◇상품

-쉐어드아파트먼트(SA시리즈)
·가격: 3만엔(약 30만원)~
·관리비: 1만엔(약 10만원)※수도, 가스, 전기세 포함
·특징: 전 하우스가 신축이나 지은지 얼마 안된 하우스이다. 한 집을 평균 12명정도와 함께 이용하지만 전실 개인실이며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공용 거실이 없고 개인실 안에 TV, 냉장고, 침대, 책상, 수납 등이 완비되어 있다. 샤워, 화장실, 세면대, 부엌 등은 공용이다.

-쉐어하우스(개인실 타입)
·가격: 4.2만엔(약 40만원)
·관리비: 1만엔(약 10만원)※수도, 가스, 전기세 포함
·특징: 쉐어하우스의 개인실이며 개인실과 별도로 공용 거실이 있다. 공용 거실에는 TV,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어 다른 입주자와 교류를 즐기고 싶은 분,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쉐어하우스(세미프라이베이트 타입)
·가격: 3.98만엔(약 40만원)※지역 상관없이 일률 같은 가격
·관리비: 1만엔(약 10만원)※수도, 가스, 전기세 포함
·특징: 쉐어하우스의 세미프라이베이트룸이며 별도로 공용 거실이 있다. 개인실보다 넓지는 않은 반면 개인실보다 더 저렴하다. 공용 거실에는 TV,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다. 세미프라이베이트 타입 중에는 반개인실 타입, 쉐어룸 타입, 로프트베드 타입이 있다.

-쉐어하우스(도미토리 타입)
·가격: 2.98만엔(약 30만원)※지역 상관 없이 일률 같은 가격
·관리비: 1만엔(약 10만원)※수도, 가스, 전기세 포함
·특징: 쉐어하우스의 도미토리 타입(2층 침대)이며, 별도로 공용 거실이 있다. 세미프라이베이트 타입보다 넓지 않은 반면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 거실에는 TV,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다.

-가구 완비 아파트먼트
·가격: 6.9만엔~(약 70만원)
·관리비: 없음.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 등은 입주자 본인이 직접 계약해야 한다.
·특징: 가구, 가전이 완비된 아파트먼트이다. 보통 일본 부동산과 달리, 보증금·사례금 등이 없으며, 냉장고, TV, 전자레인지, 침대도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어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용 방법

집 구하기부터 계약까지 모두 WEB으로 진행 가능

크로스하우스는 집 구하기부터 계약까지 모두 WEB으로 진행할 수 있다. 원래 일본 부동산에서는 임대차 계약서류 전달, 중요 사항 설명 등, 대면 계약이 보통이지만, 크로스하우스는 WEB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 없으므로 간편하게 계약할 수 있다.

◇신청 방법

1. 홈페이지에서 희망 하우스를 선택하고 문의하기
2. 상담 개시(Kakao Talk·LINE·Skype 등)
3. WEB으로 계약 진행

◇이용자 소감

-사례: 한국에서 계약하신 분 소감. 해외에 있어서 견학할 수 없는 것이 불안했지만 하우스 이동 무료 서비스가 있어서 계약하게 되었다.
-사례: 유학생 소감. 일반 일본 부동산에서 필요한 보증인, 보증금, 사례금이 필요 없다는 것이 제일 좋았다.
-사례: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 소감. 일을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방을 계약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례: 어학교에 다니고 있던 분 소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지만 도쿄 원룸은 비싸서 더 저렴하게 개인실을 계약할 수 있는 크로스하우스를 이용했다.
-사례: 일본어 초보 입주자의 소감. 일본어가 아직 서툴러서 일본에서 집 계약하는데 불안감이 있었다. 크로스하우스는 한국어로 대응해줘서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

◇향후 계획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후쿠오카 그리고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전개하여 국경을 넘어 무료로 이동할 수 있는 세계, 즉 ‘세계를 크로스하는’ 것이 크로스하우스의 미션이다.

크로스하우스 대표 토리이는 “앞으로 도쿄뿐만 아니라 전국 및 해외에서도 무료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이 새로운 거주 형태를 정착시키면 경제 활성화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세계를 크로스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만실을 전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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