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22 월 09:53
> 뉴스 > 뉴스 > 건설IT
       
현대건설, 작년 영업익 8400억…"올해 1조원 회복할 것"
2019년 01월 25일 (금) 15:40:40 뉴스1 renews@renews.co.kr

현대건설은 25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4663억원·영업이익 16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16.4% 줄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6조7309억원·영업이익은 8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14.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44.1% 증가한 5353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평가이익이 늘어나 영업외수지가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주는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사업과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서울 대치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국내 주택사업에서 19조33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194.4%, 117.7%로 나타나 전년 대비 재무구조가 나아졌다. 미청구공사 금액은 1년 전보다 2167억원 줄어 2조679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매출액의 16%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를 24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은 17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2015년 1조893억원, 2016년 1조1589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매출성장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괜찮아요.”
국토교통부, ‘주택법 시행령·시행...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과일의 왕(王...
강남 재건축 호가 5천만원 '뚝'...
암초 만난 한남3구역…"재개발서 ...
유엔빌리지가 뭐야
민간아파트 분양가상한제 득보다 실...
대원E&C, 약 190억원 규모 ...
‘제1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
영혼(靈魂)으로 이은 한일 가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