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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장사고 막는다…'안전문화체험관' 조성
2018년 11월 07일 (수) 10:48:58 뉴스1 renews@renews.co.kr
   
현대건설이 개관한 안전문화체험관(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기술교육원에 들어서는 안전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충호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박향원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장·현대건설 박두일 경영지원본부장·채병석 기술교육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다.

안전체험관은 모든 임직원 리더십 함양과 교육을 희망하는 외부 인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조성됐다. 구역은 △장비안전 △건설안전 △재해구조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현대건설은 가상현실을 결합해 실제 상황을 경험하는 것처럼 시설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경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를 다지기 위해 체험관을 개관했다"며 "건설 산업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은 "정부는 산업현장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며 "성숙한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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