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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디케이, 파주 운정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라피아노’ 분양
2018년 10월 16일 (화) 10:34:22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케치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는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설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4개 필지에 지어지며 총 가구 수는 402가구다. 시공사는 태영건설이다.

‘라피아노’는 2017년 5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최대 경쟁률 205대 1, 평균 65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단독주택’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세 번째 시리즈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단독주택 설계를 선도하는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설계를 맡았다. 북유럽의 감성 디자인으로 유명한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도 특화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이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게이티드 커뮤니티란 자동차와 보행자 유입을 제한하고 보안성을 향상시킨 주거 지역이다.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 시스템, 단지 내 CCTV설치를 통한 보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아울러 각 단지마다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 ‘라곰(lagom) 라운지’는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입주민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1단지 게스트하우스, 2단지 골프연습장, 3단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알비디케이는 설계를 통해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는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열 손실이 적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전기 벽난로 등과 함께 전세대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했다. 3kW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각 가정마다 월 5만~10만원의 전기료 절감은 물론 전력 생산량만큼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 역시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에선 산내초, 산내중, 운정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운정고는 올해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및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 편의 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알비디케이는 세 번째 라피아노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GTX A 노선이 확정됐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이 진행 중에 있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는 등 미래 투자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홈페이지 예약자에 한해 매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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