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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인기몰이…‘논현 아이파크’ 1인가구 선호하는 소형평면 공급
2018년 03월 20일 (화) 13:53:01 뉴스1 renews@renews.co.kr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공급되는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큰 면적의 아파트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신규 분양실적을 살펴보면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전용 47㎡에서 145.5대1의 최고 경쟁률이 나왔으며, 지난해 6월 분양한 ‘고덕센트럴푸르지오’ 역시 전용 40㎡의 경쟁률이 77.8대1로 다른 전용면적보다 높았다.

시세도 상승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서울 아파트 집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전용 60㎡이하 3.3㎡당 매매가가 39%(1455만원→2033만원)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용 61~85㎡가 36%(1507만원→2058만원), 전용 85㎡초과 아파트가 26%(1891만원→2398만원) 상승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오름폭이다. 이 같은 소형 평면의 인기에 공급이 부족할 정도다.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총 1만8690가구(일반분양 기준)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면적은 3928가구로 전체의 2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1~2인 가구 사이에서 대형 평면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으면서 특화설계를 갖춘 소형 아파트가 선호를 얻고 있다”며 “소형 타입으로만 분양에 나서는 단지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보아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이달 강남 YMCA 부지에 공급하는 ‘논현 아이파크’에 이목이 집중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47~84㎡, 99가구로, 오피스텔은 전용 26~34㎡, 194실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가 분양시장에서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한 쿼드러플 역세권에 속한다. 서울 내 주요지역은 물론 인천, 김포, 수원 등 수도권도 대중교통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차량 이용 시에도 올림픽대로, 테헤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강남8학군 입지로 뛰어난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위치하며, 언북중, 언주중, 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 통학 환경이 뛰어나다.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 10분 내외거리에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강남권역의 랜드마크로 꼽히던 강남 YMCA 부지에 들어서기 떄문에 강남권역의 다채로운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복합편의시설이 생활권 내에 위치하며 단지는 코엑스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도 인접해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더라움아트센터,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의 문화·체육·의료시설도 위치하고 있다.

한편, 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95-8번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아이파크 갤러리에 위치한다. 단지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9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또한 4월 10일~12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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