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18 수 10:23
> 뉴스 > 뉴스 > 종합/정책
       
대책으로 부동산시장 변화…틈새 투자처가 뜬다
2017년 09월 28일 (목) 14:53:07 뉴스1 renews@renews.co.kr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부동산시장이 조금씩 번화하고 있다.

정부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을 선별해 부동산시장 집중단속에 나섰다. 지난 6.19 부동산대책 시 해당 규제지역에 공급되는아파트들의 대출규제를 강화했고 전매제한기간도 늘려 투기를 막았다. 이 결과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지면서 그 수요가 수익형부동산으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또 부동산 대책을 비롯해 연이은 저금리도 맞물려 수익형부동산 상품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급증했다. 실제, 지난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8월 중 거래된 수익형부동산 건수는 총 3만 8,118건으로 전월 대비 4.7% 가량 올라 월별 거래량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올 초 1월 2만 3,160건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이를 예견한 정부는 추가적으로 8.2 대책에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를 가했다. 투기과열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최대 20%를 우선 공급 해야 하며, 100실 이상일 경우 입주 때까지 분양권 전매도 제한돼 투자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대책에서 벗어난 틈새 투자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제주혁신도시에 분양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가 꼽힌다. 한국토지신탁이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745-6번지에 공급하는 ‘제주혁신도시 블루아’는 지하3층~지상10층, 총 267실, 전용면적은 27~29㎡로 소형평형대 중심으로 조성된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가 자리하는 ‘제주혁신도시’는 부동산대책의 비규제지역인 제주도 서귀포시에 자리하는데, 특히 서귀포시는 제주도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어 부동산대책 발표 후 투자자들의 문의가 대폭 상승한 지역으로 꼽힌다.

서귀포시는 각종 개발을 통해 ‘제주혁신도시’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운선 종합 위락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 첨단 의료복합단지 ‘제주 헬스케어타운’이 조성되며 세계적인 호텔과 쇼핑, 의료, 카지노 등을 갖춘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또 군사기지인 동시에 크루즈선이 드나드는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사업도 완료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제주 제2공항’과 ‘제주 영어교육도시’도 서귀포에 들어서게 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제주혁신도시 블루아’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이번 8.2 대책에 이은 9.5 대책에서도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입지적 장점으로 우수한 미래가치, 풍부한 배후수요와 더불어 제주도 내 선호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롯데건설, 부실시공 누적벌점 최다...
서울시, 등촌역 주변 역세권 청년...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시총 3위 대우건설 매각 스타트…...
SH, 소규모 개발 '자율주택정비...
주택금융공사 “9월 전세자금대출 ...
20년 넘긴 영구임대주택 95%…...
서울 다동·무교동, 건물주 상인 ...
『여자는 담력』 덴코코의 평화 꿈...
후분양제 도입이 될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