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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입주 3만3361가구… 수도권, 3개월 연속 증가
2017년 06월 14일 (수) 11:30:28 뉴스1 renews@renews.co.kr
   
 

전국 입주물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입주가 대거 계획돼 있어 서울의 치솟는 집값 진정세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 46개 단지에서 총 3만3361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이 중 수도권은 4월 이후 연속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달에도 전월 대비 46% 증가한 1만5726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특히 경기도가 1만2266가구로 지역별 최대물량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성남시 위례자연앤자이e편한세상 1413가구 △화성시 동탄2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908가구 등이 입주민을 맞이한다.

서울은 영등포구 신길동 재개발아파트와 강서구 마곡지구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구별로 △강동구 래미안강동팰리스 999가구 △서초구 서초동 힐스테이트서리풀 116가구 등 총 202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에선 남동구 e편한세상서창 835가구 등 1435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지방은 1만763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북에선 △경주시 협성휴포레용황 1588가구 △구미시 구미확장단지우미린센트럴파크 1558가구 등 총 4988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부산은 △동구 범일LH오션브릿지 652가구 △수영구 센텀비스타동원1차 840가구 등 총 4351가구 입주가 시작된다. 경남에선 양산시 물금읍 양산대방노블랜드7차 2130가구 등 총 3967가구가 집주인을 맞는다.

이 밖에 △충남 2147가구 △광주 929가구 △세종 510가구 △대전 439가구 △대구 168가구 △충북 136가구 순이다.

이현수 부동산114연구원은 "서울과 접근성이 우수한 위례·동탄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면서 "서울의 높은 아파트값 문턱이 부담인 수요자들이 일부 경기로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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