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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기를 맞는 日건설기업 많아
-오쿠무라쿠미·오오모토구미 창업 110주년
2016년 12월 29일 (목) 17:44:05 편집팀 renews@renews.co.kr

일본 건설업계에서는 2017년 많은 기업이 창업의 전기(轉機)를 맞는다. 상장 종합 건설기업으로는 1907년 창업한 오쿠무라쿠미(奥村組)와 오모토구미(大本組)가 110주년을 맞는다. 1917년에 창업된 토모에(巴) 코퍼레이션도 100년 기업의 대열에 참여한다.

전문 회사나 설비 회사에서도 전기를 맞는 기업이 적지 않다. 각사는 각각의 전환점을 기회로, 미래에의 비약을 목표로 한다.

민간 신용 조사 회사의 데이코쿠 데이타 뱅크가 정리한 ‘주년 기념 기업 조사’에 의하면 2017년 전기를 맞는 건설업은 10주년이 4882사, 50주년이 8697사, 100주년이 124사에 이른다. 특히 50주년을 맞이하는 기업이 많아 업종별로는 최다인 37,4%를 차지한다(일간건설공업신문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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