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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신도시]미래 주거문화 등 눈·몸으로 느낀다
유비쿼터스 체험공간 '유비파크'
2008년 05월 30일 (금) 00:00:00 김지연 kjy@renews.co.kr

유비파크는 신도시 중앙생태공원에 약 50만㎡의 규모로 세운 유비쿼터스 체험공간이다.

유비파크 체험관에서는 RFID 카드 신상정보 입력 시스템을 통해 유비쿼터스 문화를 개인별 맞춤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먼저 개인적으로 지급되는 RFID 카드에 자신의 이름, 성별, 나이 등 개인정보를 입력한다. 이를 통해 u-하우스 체험시 각기 다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집안에 들어서면 홈네트워크 서버를 장미꽃 형태로 구현한 ‘로하니’가 반갑게 맞는다. 로하니는 관람객의 요구나 반응에 따라 조명, 온도 등을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꾼다. 거실의 유비쿼터스 영상기에 자신의 RFID 카드를 인식시키면 카드에 입력된 선호하는 영화장르를 보여준다. 또한 부엌의 조리대에 카드를 대면 처음 카드에 입력했던 좋아하는 장르의 추천요리와 레시피가 화면에 뜬다. RFID 칩에 장착된 책을 인식시키면 아이의 부모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씽크북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이밖에도 개인의 생체상태를 측정해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샤워시설을 비롯해 아이 방에는 보안과 블라인드 등을 점검하는 취침모드, 조명제어·준비물 등을 체크하는 기상모드가 설치돼 있다.

유비파크내 산책로 곳곳에 설치한 운동시설은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u-헬스 서비스 기구이다.

김재석 파주시 u-시티 담당은 “현재까지 유비파크에 1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볼 때 u-시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다양한 u-서비스 체험을 위해 외국의 선진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유비파크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주교하 u-시티에 대해서는 “법적·제도적인 문제로 단기간에는 불가능하겠지만 단계별 추진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u-서비스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교하신도시의 u-서비스를 콘트롤하는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UNIC)는 체험관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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