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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하신도시]파주교하신도시 이렇게 조성된다
서북부 거점·남북 경제협력 지원도시로 개발
2008년 05월 30일 (금) 00:00:00 김지연 kjy@renews.co.kr

제2자유로·경의선 복선화되면 서울까지 30분
아파트 등 8만가구 조성··· 올해 3800가구 분양


파주교하신도시는 총면적 1647만 7000㎡, 총가구수 8만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2,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이 신도시는 2003년 개발을 시작해 오는 2013년 준공할 예정이다. 

1단계로 개발중인 제 1지구는 469만7000㎡규모로 지난 2005년에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2003년 12월 제 2지구를 지정, 지난해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오는 2010년 최초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파주시와 주택공사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제 3지구 개발은 지난 2006년 10월 신도시 확대 발표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시작된다. 제 3지구는 629만8000㎡ 규로모 주택공사가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여기에 토지공사가 이미 개발한 교하지구 205만5000㎡가 편입돼 파주교하신도시는 약 1853만㎡에 9만여가구, 24만여명이 거주하는 분당급 규모의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파주교하신도시는 ‘수도권서북부 거점도시’, ‘물순환형 친수환경 생태도시’,‘복합문화 체험도시’, ‘자족도시’, ‘첨단정보 인프라 구축도시’의 5가지 테마로 개발된다.

먼저 파주교하신도시는 파주시의 행정, 교육, 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할 뿐만 아니라, 위치적 특성상 남북 경제교류협력·지원도시로서의 역할을 고려해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교하신도시-통일동산-출판문화단지-고양국제전시장’으로 연계되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파주교하신도시내 생태중앙공원 주변부 순환 도로를 복합 문예회관, 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세워 복합문화 체험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LG필립스 등 주변산업단지 배후로 주거단지를 조성, 상호협력계획으로 신도시의 자족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화여대, 국민대 등이 들어서는 대학부지 및 파주 영어마을 등 외국인 특화 단지들과 연계해 자족도시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파주교하신도시는 또한 ‘물순환 도시’로 계획중이다. 용정저수지와 인공호수를 수원(水原)으로 하는 11km에 다다르는 인공하천을 도시내부에 조성한다.



교통
대화IC에서 서울 상암을 잇는 제2 자유로(18km)와 김포-관산간 도로 (7.2km),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등 7개노선 도로41.3km를 올해안에 건설할 계획이다.

경의선 복선화공사가 완료되면 파주교하신도시와 서울도심을 30분만에 연결하는 직통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파주교하신도시에서 파주출판문화단지와 제2자유로 노선을 따라 서울도심을 연결하는 BRT노선도 예정중이다.



분양계획
파주교하신도시는 아파트 7만2867가구를 비롯해 연립 1330가구, 단독4007가구, 주상복합 1850가구인 총 8만5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달에는 파주 교하읍 운정신도시 5블록에 현진에버빌 60가구를 분양계획 중이다. 이어 9월에는 휴먼시아가 운정지구 A1블록에 국민임대아파트 1165가구, 11월에는 A5-1블록에 공공임대 아파트 82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운정지구 A14블록에 파주운정벽산블루밍 1880가구도 올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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