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이래 늘 미래의 부동산을 생각해온 신문, 부동산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99년 부동산 기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이후 10년, 그리고 대표이사 발행인 장상인 대표이사의 선임 등 부동산신문의 새로운 시대가 다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신도브래뉴가 늘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것과 같이, 소비자와 함께하고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아온 부동산신문이 더욱 더 빛을 발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