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동산신문은 언론이 갖는 기능을 최대한 발휘, 업계에 제안과 비판을 다 해왔습니다.
부동산신문이 업계종사자들과 함께 함께 이뤄낸 업적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신문이 일신우일신하여 다시 한 번 업계에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부봉산 업계의 의사소통의 장이자 각종 규제와 폐단을 걷어내고 새 질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