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투자1번지, 부도심개발 1순위로 꼽히는 왕십리에 일대 최초의 쇼핑몰 ‘프리존’이 들어선다.

지하6층, 지상11층의 메머드인 프리존은 왕십리 최고의 번화가에 위치하여 50만 유동인구를 주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다. 국철, 지하철2호선, 지하철5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인근으로 왕십리역은 2008년 분당연장선과도 연결될 예정이어서 추후 상권확대 가능성이 크다.

이와함께 학교, 학원, 종합행정마을 등도 프리존 일대로 포진되어 있어 경기를 타지않는 고정고객확보가 가능하다. 왕십리역 주변에 추진되고 있는 광장공사까지 완료되면 성동문화광장과 성동종합행정마을이 연계되어 휴식과 문화, 종합행정이 어우러진 왕십리가 동북지역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왕십리 일대는 재래식상권임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권리금이 형성된 황금상권으로 인근에 이렇다할 쇼핑몰이 없는 상태이다. 왕십리 유일의 쇼핑몰 프리존은 토지와 건물을 함께 등기분양해주므로 상가 매매시 권리가 자유롭고 환금성이 높으며 안전해 믿을 수 있다. 특히 쇼핑몰 투자를 보장하는 영화관이 입점해 폭포효과와 분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프리존쇼핑몰이 분양하는 프리존은 지하6∼3층은 주차장, 지하2층은 사우나, 지하1층은 수입잡화와 명품, 1층은 패션잡화와 액세서리, 2층은 숙녀복과 정장, 3층은 미시복과 아동복, 4층은 남성복과 캐주얼, 5층은 스포츠용품과 의류, 6, 7층은 스텍가와 식당가, 8층은 크리닉센터와 업무시설, 9층은 근린시설과 패스트푸드점, 10, 11층은 영화관이 입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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