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 상업지역 건물, 조경면적 강화 |
|
 |
2003년 05월 02일 (금) 00:00:00 |
윤효정
|
 |
|
|
|
|
인천시내 상업지역에 위치한 건물의 조경면적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인천시는 상업지역내 건물 조경면적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축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하기로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개정되는 건축조례는 상업지역내 조경의무화 대상건물의 대지면적 규정을 500㎡이상에서 300㎡이상으로 강화하고 조경수 식재 비율도 50/100에서 60/100으로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경면적 규정강화는 도심 녹화비율을 높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
|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2, 1017호(여의도동, 라이프콤비빌딩) | 대표전화 (구독문의) 02 -780-8945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조현섭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