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건설산업이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현대홈타운아파트(5,500세대) 인근에 현대리치모어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현대리치모어는 지하4층, 지상7층 규모에 연면적 1만평인 대형 상가로 인근 상인들이 눈독을 들이던 현장이다.

상가가 입점하는 범박동은 5,000여가구의 현대홈타운뿐 아니라 주택공사에서 공급할 주공아파트 3,000여가구,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3,000여가구(계수동)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1만3,000여가구의 거대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리치모어는 인근에 대형 쇼핑몰이나 대형 상가가 전무하고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원 등 사교육시설의 입점한 상가이다.  이와함께 상가 인근 계수권역개발로 시흥권역과의 연계가 가능해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여의도 MBC방송국 정문 앞에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600만∼3,100만원이다.
〈문의:02)78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