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호선 용산역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에 프로미디어와 레저를 위한 복합타운 용산 아이피아가 들어선다.
아이피아가 위치한 용산 일대는 유동인구 100만명, 상주인구 3만명의 국내 최대 전자상가로서 서울시의 용산 부도심개발계획과 국제업무단지건립에 따라 새로운 투자 패러타임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아이피아는 지하4∼지상15층 규모로 지하4∼6층은 주차장, 지하3층은 헬스클럽과 사우나, 지하2∼지상3층은 가전·사무기기·음향기기 판매시설, 지상4∼5층은 식당가 및 휴식공이며, 6층부터 아파트이다.
평당분양가는 1,100만∼1,900만원이다.
〈문의: 02)704-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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