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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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이티파니 명품 아울렛

2003년 04월 22일 (화) 00:00:00

윤효정

신세계건설(주)이 명동에 명품아울렛 쇼핑몰 '하이티파니'를 분양한다.
하이티파니 명품아울렛은 세계적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특화된 쇼핑몰로 패션·유형의 1번지 명동역 역세권에 들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특히 명동은 10대에서 30대까지 매일 200만명의 인구가 끊임없이 유동하고 대형유통시설이 밀집해있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명동 지하상가 및 지하철4호선 명동역과 바로 연결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자체 주차장을 형성, 4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하이티파니는 명품아울렛의 특장점과 함께 게임존, 귀금속 등의 상가도 함께 구성한 최신 트렌드, 쇼핑테인먼트 상가다.
지하6∼지하3층까지 주차장이며 지하2층은 푸드코트, 지하1층은 귀금속 상가몰로 지하1층과 지하2층이 지하철과 직접 연결된다.
또 지상 8층부터는 뷰티클리닉, 멀티플렉스영화관, 게임존 등의 상가가 입정가능하다.
대한생명·삼성생명·SK생명이 프로젝트파이낸싱해 믿을 수 있고 명품족의 잠재수요를 반영한 국내최초의 테마 명품아울렛으로 수익률이 안정적이다. 분양가는 지하1층 2억3,910만원, 지상1층 2억7,2320만원, 지상2층 2억2,250만원, 지상5∼지상7층 명품아울렛 매장은 2억240만원이다. <문의:02)753-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