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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부부와 전속계약 |
| 우림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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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6일 (수) 00:00:00 |
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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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차인표 신애라부부가 우림건설과 전속모델계약을 맺고 이번달말부터 림건설과 전속모델계약지면 및 방송광고를 통해 우림건설의 이미지를 대변하게 된다.
우림건설은 현재 중국에서 무협물 사대명포(四大名捕) 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차인표 및 이들 부부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반영, 파격적인 대우로 모델계약을 맺었으며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앞으로 2~3년간 전속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스타선행대상을 받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사랑의 복지활동회, 급여 1% 나눔운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우림건설의 '더불어 숲' 정신과도 일치했기 때문이다. 3월초부터 본격적인 TV-CF촬영이 진행되어, 금년 4월초부터는 차인표 신애라부부를 등장시킨 우림건설의 새로운 기업 PR CF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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