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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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아파트형 빌라 등 경매

유망경매물건

2003년 02월 11일 (화) 00:00:00

부동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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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포이동 165번지 73평형 포이 현대아파트형 빌라 2층202호= 오는 2월14일 서울 본원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포이초교 남동측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3분거리에 위치하며 국립국악중고와 강남구민 체육관, 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이 많으며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이 혼재한 지역이다.
99년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되었으며 계단식 남서향으로 방4개, 화장실2개가 있다. 감정가 6억3천만원에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억3백만원.
낙찰시 등기부상 권리관계와 임차인의 권리관계는 모두 말소되면 낙찰금이외 추가로 인수하는 금액은 없다. 그러나 임차인 1명이 명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주변시세는 매매시에 6억∼6억5천만원이며 전세는 3억이상 호가한다.
<사건번호 2002-13646>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209-3외= 전원주택으로 19세대를 조성한 대지가 2월 18일 수원본원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5km내에 추계마을 입구에 소재한다. 토목공사와 필지구분에 대한 경계를 구분해 놓았다.
주변에 단지형 전원주택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강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이 출퇴근이 가능한 메인하우스로 분양이 가능하다.
주변단지가 전원주택지로 조성을 한 뒤 평당 70-100여만원을 호가하며 분양도 비교적 잘 되는 곳이다.
낙찰후의 모든권리는 말소되며 나대지이므로 명도는 쉬우나 토목공사에 보강을 하는 비용은 감안해야 한다.
<사건번호 20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