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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신감각 아파트 '음성산수화' 분양

5년 만에 첫 일반분양 관심

2003년 01월 01일 (수)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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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s@renews

대한토지신탁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산51-2에 도시형 신감각 아파트 '음성 산수화'를 일반분양중이다. '음성 산수화'는 대지면적 2만1,965㎡, 연면적 3만6,313㎡, 용적률153%의 6개동 규모의 대단지로 18평형 371가구, 23평형 120가구 총 49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당 260만선으로 계약금 10%만 내련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가 지원된다. 특히 2003년 12월이면 입주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고 대한토지신탁에서 시행하고 마스터 건설이 시공해 투자 안정성도 높다.
전가구에 발코니 새시 무료 설치, 인터넷 전용선 및 위성채널 스카이라이프 무료 설치되고 25인승 셔틀버스 등도 제공된다. 화장실에서 욕조와 샤워부스를 선택할 수 있고 거실공간을 방으로 활용할 있게 하는 중문(18평형)을 설치해 계약자들이 취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다.
광혜원읍과 대소면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하나로마트, 면사무소,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초·중·고교 등도 인접해 있다.
이 일대는 음성IC를 중심으로 한 교통의 발달과 산업단지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평가된다. 개별공장 입주, 대소산업단지, 대풍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수도이전에 따른 충청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서해안과 동해안을 관통하는 동서 내륙고속도로 평택~음성구간 1단계 사업이 2007년 완공되면 중부권 중심지 역할이 기대되어 투자가치가 한층 높아진다.
무엇보다 최근 5년사이 음성지역에서 처음 분양되는 일반분양 아파트라 향후 프리미엄은 물론 입주후 시세차이까지 기대된다. <문의:043)881-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