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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사업으로 고객 혜택 확대
용인동백 분양 협의체 주간사 한라건설 배영한 상무
2002년 08월 22일 (목)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
“용인동백택지개발지구 협의체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인동백지구 협의체 간사사 이면서 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한라건설 배영한 상무는 “협의체를 구성해 일을 추진하면 업무가 수월해지고 근본적으로는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면서 협의체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동백지구 협의체는 용인동백택지개발지구에 참여하는 10여개 업체들이 모인 비공식 단체로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시 이에 따른 전략 등을 수립, 원활한 업무를 진행시키기 위한 것.
용인동백지구는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동백리와 중리일원에 1백만여평으로 조성되는 지구로 31개 블럭에 1만7,000여가구가 분양된다. 8월중에 경관심의를 마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난 7월 간사사인 한라건설, 총무사인 서해종건, 신영, 계룡건설, 동보주택, 대원, 모아주택산업, 모아건설, 현진종건, 한국토지신탁, 동일 등이 참여, 구성됐다.
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일은 다양하다. 각종 인·허가문제 등을 처리하고 모델하우스도 한 곳에 집중적으로 오픈한다.
배 상무는 이미 지난해 죽전지구에 참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도 했다. 죽전지구에 참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곳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고, 주차장도 만들어 놓았다. 오리역 근방 검찰청부지 1만여평을 빌려 모델하우스를 오픈, 찾아오는 고객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보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처럼 상품을 한곳에 모아 놓고 고객들의 욕구대로 원하는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것.
모델하우스를 짓는데 드는 비용도 업체별로 다르다. 평형대가 큰 모델하우스를 짓는 업체들은 비용이 더 들어가는 반면 적은 평형으로 모델하우스를 짓는 업체는 비용부담이 적다. 배 상무는 이를 두고 ‘합리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수익자부담원칙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당 분양가는 각 사별로 정해 놓는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신의 입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마케팅과 제반업무를 추진하는 데 드는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도 협의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중의 하나다.
이에 따라 배 상무는 “협의체 구성은 합리적이면서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데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배 상무는 “협의체 구성시 일을 일목요연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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