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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노후계획도시정비, 소외되는 곳 없도록 지속소통”
경기도 평촌 주민간담회…5개 신도시 순회 현장 소통 완료
2023년 06월 05일 (월) 12:35:22 정지일 기자 renews@renews.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을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2월 9일 열린「국토교통부 장관-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지자체장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평촌 방문을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약속했던 5개 신도시 순회 현장 소통 일정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의 주민간담회는 노후화된 주택과 기반 시설로 인한 지역주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원 장관이 들은 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하여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지난 5월 30일 국토위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심의가 시작된 만큼 제정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시행령 및 기본방침 마련 등의 후속 작업도 선제 추진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 장관은 “현장 행보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불편함과 염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촘촘하게 관련 제도를 마련하겠다”면서, “당초 약속했던 노후계획도시 현장 행보는 모두 마무리되었지만, 주민 의견이 지속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주민간담회 종료 후, 원 장관은 평촌신도시 내 노후 아파트단지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노후 주거환경을 직접 둘러본 후 인덕원역을 방문해 GTX 등 광역교통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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