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9.28 수 08:11
> 뉴스 > 매물정보
       
미 연방 초당파 의원단 5명 대만 방문
펠로시 하원의장 방문 이후 불과 12일만에 이뤄져
2022년 08월 15일 (월) 20:21:35 편집팀 renews@renews.co.kr

에드워드 맥키 상원의원(민주당매사추세츠주) 등 미국 연방의회 초당파 의원단 5명(주)이 지난 14일 대만을 방문했다.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민주당·캘리포니아)이 대만을 방문한 지 불과 12일 만이다.

맥키 의원은 ‘대만 방문은 대만관계법 등에 따라 미국의 대 대만 지원을 재확인하고 대만해협의 긴장완화, 반도체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확대 등에 대해 대만 정치인 및 비즈니스 리더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미 의원단 일행은 15일 오전 차이잉원 총통과도 회담했다.

한편 중국은 펠로시 하원의장의 방대에 따라 군사훈련을 활성화하는 것 외에 8가지 대항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의원단의 방대로 한층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커트 캠벨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은 지난 12일 기자들과 만난 브리핑 에서 ‘중국은 과잉 반응하고 그 행동은 도발적이고 교란적이며, 전대미문이다’라고 비난하는 한편 ‘대만에 대해서는 무역협의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으며 수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관계 강화 자세를 보였다.

미국과 대만은 지난 6월에 ‘21세기 무역에 관한 미국-대만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킨 바 있다(JETRO. 8. 15).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상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상인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