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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을 담은 국민제안문 채택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균형 있는 보존·활용, 올해말 조성계획 최종 확정
2021년 07월 26일 (월) 11:39:45 편집팀 renews@renews.co.kr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유홍준, 이하 “위원회”)는 제5회 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7.14.~7.23.)해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이하 국민제안문)을 채택하고, 그동안 여건변화 및 국민제안문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하 “참여단”)은 6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담은 국민제안문을 위원회 및 관계기관에 전달하면서,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난 6개월 동안 주말마다 숙의토론, 체험활동 등에 참석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용산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8월부터 용산공원 국민참여 누리집(www.yongsanparkstory.co.kr)을 통해 ‘용산공원 친구들’을 상시 모집할 계획으로, 활동이 종료된 참여단도 친구들 그룹에 포함하여 국민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또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1기에 이어, 7월 27일(화)부터 8월 18일(수)까지 23일간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2기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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