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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부동산, 주택 시세 분석·예상 매물 동시 특허 획득
“주택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하기 위한 노력 계속할 것”
2020년 09월 02일 (수) 10:20:28 홍형정 기자 renews@renews.co.kr
   
 

벼룩시장부동산이 프롭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택 시세 분석’ 및 ‘주택 전월세 예상 매물’ 서비스 특허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벼룩시장부동산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 등 모든 주택의 부동산 거래와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회적 환경에서 중개사무소를 방문하지 않더라고 주택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주택 시세 분석, 예상 매물, 상가의 상권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 등록을 완료한 ‘주택 시세분석’ 서비스는 연립, 다세대, 단독, 다가구 등 모든 주택 매매 시세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서비스로 데이터 수집, 정제를 통해 산출된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정보를 산출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통상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부동산 거래의 경우 해당 지역의 시세 정보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벼룩시장부동산의 ‘주택 시세 분석’ 서비스는 거래된 내역이 없는 주택의 시세 정보까지 분석 해주기 때문에 매도자는 매도 의사가 없어도 언제든지 아파트처럼 내 집의 시세를 분석할 수 있다.

또 매수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는 얻기 어려웠던 일반주택에 대한 시세 정보를 벼룩시장부동산 앱을 통해 손 쉽게 얻을 수 있다.

‘주택 전월세 예상 매물’ 서비스에 대한 특허 또한 기존 아파트에만 집중되어 있던 전월세 혹은 매물 예상 정보를 주택에도 적용한 국내 유일한 서비스로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토대로 예상 매물 조건을 자동으로 세팅하여 검색 조건에 부합하는 부동산 예상 매물을 제공하며 벼룩시장부동산 어플을 통해 원하는 지역의 예상 매물과 예산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주택 전월세 수요자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벼룩시장부동산은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패닉바잉 현상이 맞물리면서 빌라·다세대 등 비(非)아파트 주택 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특허 등록 완료로 주택 매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동산 정보에서 소외됐던 주택 수요층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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