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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방향 잃어…文대통령이 정리해야”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의 일갈
2020년 07월 20일 (월) 14:14:11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둘러싼 여권 내 혼선과 관련해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완전히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안철수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은 물론 민주당 당권 주자, 광역단체장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고 있어 혼선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특히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이 SNS 계정에 올린 '그린벨트 해제 반대' 입장을 지적하면서, "여권 인사들이 장기자랑 하듯 각자 주장을 내세우면 시장과 국민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무책임하게 하고 싶은 말을 내뱉으니 '집권 야당'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 같은 혼선을 정리하고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안 대표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입장을 문 대통령이 직접 밝혀달라’고 요구했고, 추미애 장관을 겨냥해서도 "대통령은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 장관의 천방지축 처신부터 통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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