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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통장 가입자 급증...로또 아파트로 소문나
2020년 05월 18일 (월) 15:01:41 홍형정 기자 renews@renews.co.kr
   

            (사진: 서울 아파트의 모습...이미지)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서울 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97만1446명으로 3월말(594만8234명) 대비 2만3212명 늘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가입자 수 증가폭(1만5920명)보다 크게 확대된 수치로 최근 가입자 증가폭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인 것이다.

월별 가입자수 증가폭을 보면 2월에 1만5920명 증가했고 3월에는 1만8926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4월에는 2만 명을 훌쩍 넘겼다.

청약자수가 증가한 배경은 서울 공급 감소 우려로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진 데다 정부의 분양가 통제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오는 7월29일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로또 아파트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어 청약 통장 가입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서울에서는 오는 6~7월에 집중적으로 분양 단지가 한꺼번에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건설업체 입장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에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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