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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확대상황, 해외 정세와 일본 기업의 대응
2020년 04월 06일 (월) 09:31:25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지난 3일 2019년 11-12 월에 해외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일본 기업 약 1 만개를 대상으로 2019년도 ‘일본 기업의 해외 사업 전개에 관한 설문 조사’(이하 본 조사)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1)미중 무역 마찰 등 보호주의의 영향 확대, (2)해외 사업 확대 대상은 중국이 후퇴 베트남이 이에 육박, (3)수출의 자유 무역 협정(FTA )이용률이 50%를 넘어선 것 등이 밝혀졌다.

해외 진출 확대 기업은 증가하고, 미 · 중 마찰의 영향 확산

본 조사에서 향후 3년 정도의 해외 진출(신규 투자, 기존 거점의 확충) 정책에 대해 물었을 때, “해외 진출 확대를 도모”고 응답 한 기업의 비율은 전체 응답 기업의 56.4 %로 전년도 (57.1 %)에서 보합세로 나타났다.

이 내역을 보면, “해외에 거점이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진출하고 싶다” 기업은 25.5%로 전년도(24.2 %)에서 증가한 반면, “해외에 본사가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를 도모하는” 기업이 전년도의 32.9%에서 30.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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