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4.7 화 22:31
> 뉴스 > 뉴스 > 종합/정책
       
서울시, 주택개량융자사업과 가꿈주택 동시 신청
-집수리지원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0년 02월 01일 (토) 15:17:33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내 낡은 주택의 집수리 지원을 위한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사업’ 예산을 10억 원 가량 확대 편성해 올해도 노후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제도는 저층주거지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의 수리·신축에 따른 공사비를 융자지원하거나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낡은 주택을 새롭게 고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주택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의 경우 20년이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집수리는 최대 6천만 원까지이다. 또한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일반 저층주거지역의 경우 10년 이상이 경과한 주택에 대해 집수리는 최대 6천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 원까지의 2% 이자를 지원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되는 주택에 경우, 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과 서울가꿈주택을 한 번에 신청하여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하였다. 그간 자치구에서 서울가꿈주택과 융자지원사업을 별로도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서울 가꿈주택 착공신고 시 융자지원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행정절차를 개선하여 지역주민이 보다 편하고 빠르게 집수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유자금이 없어 집수리공사를 주저하는 주민이 두 사업을 통해 집수리 자금 계획을 보다 원활하게 수립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 6,000만원 개량공사에 경우, 1,200만원을 가꿈주택 보조금으로 받고 나머지 공사금액인 4,800만원(공사비80%)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어 당장 자금여력이 좋지 않은 주민이 6,000만원까지 집수리 공사비를 직·간접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융자지원 신청 전에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서 주택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어떤 부분에 대한 수리가 필요한지 등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낡은 집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제도 개선된 융자지원과 가꿈주택 제도를 이용해 부담 없이 집을 수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의 지원과 함께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편집인 : 안진우 | 부사장 : 박영규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