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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산업계, 선거 결과 환영 분위기
2019년 12월 17일 (화) 08:16:21 이병희 기자 renews@renews.co.kr

12월 12일에 실시된 하원 총선 결과에 따라 영국의 각 산업 단체가 성명을 발표했다. 영국 산업 연맹 (CBI)의 캐롤라인 페어 번 사무총장은 13일 경선 승리가 확정 된 보리스 존슨 총리와 보수당을 축하와 함께 “3년간의 교착 상태 끝에 총리는 명확한 통치 위임(위임장)을 얻었다. 기업은 경제의 신뢰 회복과 반복 불투명 타파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행 기간이 종료하는 2020년 말에 다시 이탈의 ‘클리프 에지(벼랑)’이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업에 기댄 이민 인프라 혁신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영국 상공 회의소(BCC)의 아담 마샬 사무총장도 12월 13일에 존슨 총리의 승리에 축하를 보내고 “기업과 투자자,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수상의 최우선 과제이다”라고 코멘트하고 비즈니스 속도와 세제의 신속한 개혁, 고속철도 HS2 등 교통 인프라의 촉진, 인재 육성과 우수한 해외 인재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이민 시스템의 구축을 기업이 정부에 요구하는 우선순위로 꼽았다.

또한, 영국 경영자 협회 (IoD)의 조나단 게루다토 사무총장은 선거 결과를 받은 비즈니스 리더의 생각은 조속한 ‘EU 이탈’이라고 했다.

한편, 보수당이 내건 ‘Get Brexit Done’는 경영자에게 EU와의 장기적인 미래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된 시점에서 처음 말할 것이라고 하고, 총리에 대해 규정의 통상 교섭 기한에 집착하지 않고, 기업이 적절한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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