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간건설공업신문이 지난 1일 ‘일본의 국토 교통성이 주임·중견 클래스의 건설 기능자를 대상으로 건설 경력 시스템(CCUS)을 활 한 수준 판정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능력 평가 기준이 인정된 10직종(1직종은 가까이 인증 예정)의 기능을 위한 특별 강습을 실시하는 것이다. CCUS 운영 주체인 건설업 진흥 기금(진흥 기금)과 일반 계약자 주최 등 다양한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5 만 명까지 수준 판정 및 경력 카드 전환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무료로 시행되는 특별 강습은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강을 계기로 CCUS의 4단계 레벨 분류 중 ‘수준 3(주임으로 현장에 종사 할 수 있는 기능 자)’와 ‘수준 2(중견 기능 자)’는 카드를 무료로 전환 교부한다. 그러나, 시스템 등록비용은 필요하다.

이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건설 전문인력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