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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회천지구 10.9만㎡ 공동주택용지 공급
2019년 05월 20일 (월) 10:01:56 뉴스1 renews@renews.co.kr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양주 회천지구 내 공동주택 3필지(10만9000㎡, 1701억원)를 공급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만8000~5만㎡이며 공급예정가격은 460억~739억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150~190%로 424~941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회천지구는 지하철 1호선으로 지구 전체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착공을 앞둔 GTX-C노선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잠실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1호선 덕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있어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병원, 대형마트와 같은 기반시설 역시 지구 인근 국도 3호선을 따라 갖춰져 있고 청담천·덕계천이 수변공간으로 조성돼 친환경 주거환경이 만들어졌다.

이번 공급토지의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6월 10일 추첨신청, 11일 추첨, 1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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