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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도시재생 서비스 '집수리 전문관' 출범
2019년 04월 16일 (화) 10:15:30 뉴스1 renews@renews.co.kr
   
 

서울시가 집수리를 고민하는 집주인에게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집수리 전문관' 30명을 위촉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집수리 전문관은 건축사부터 시공기술자까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주민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뿐만 아니라 소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집수리 전문관 출범으로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도시재생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수요를 파악할 것"이라며 "집수리 전문관이 저층 주거지 재생의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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