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23 화 14:17
> 뉴스 > 뉴스 > 토지&분양&수익형부동산
       
임대사업자 32만명 넘었다…집부자 1위 604가구 보유
상위 10위 보유 주택 4599가구…1인 평균 460가구
2018년 10월 04일 (목) 10:26:24 뉴스1 renews@renews.co.kr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모습

임대사업자 등록자수가 32만명을 넘어섰다. 이중 주택 최대 보유자는 604가구를 임대사업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가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국내 최대 다주택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60대로 혼자서 604가구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545가구(서울거주·40대)와 531가구(광주거주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한 상위 10명 주택을 합치면 4599가구에 달했다. 1인당 평균 460가구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최근 20대 임대사업자도 증가했다. 2014년 748명에서 지난 7월 기준 6937명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 10대 임대사업자도 179명으로 조사됐다. 최소연령 사업자는 주택 1가구를 등록한 인천과 경기에 살고 있는 2세 유아였다.

한편 연도별 전국 임대사업자 등록수는 △2014년 10만1350명 △2015년 13만9625명 △2016년 17만9713명 △2017년 24만1405명 △2018년(7월 기준) 32만224명이다.

김상훈 의원은 "다주택자가 적법하게 등록하며 정당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숭인1·본동6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외서 외면받는 국내 건설사…"올...
<인사> 국방부
대우건설, 호남지역 분양시장 공략...
해외수주협의회, 해외건설 관련 특...
‘4차 산업혁명, 교육과 함께 동...
브레이크 걸린 서울 아파트시장…장...
농어촌공사 저수지서 매일 불법쓰레...
SK텔레콤-한국토지주택공사, 블록...
중개보수, 무엇이 문제인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