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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2배 오른 강남 아파트
2018년 09월 06일 (목) 15:13:21 뉴스1 renews@renews.co.kr
   
 

 연일 서울 주택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4일 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국토교통부는 3일 올해 8월까지 서울 주택가격이 49개월(4년1개월)째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상승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기존 최장 상승기였던 44개월(2005년 2월부터 2008년 9월)보다 5개월 늘어났다. 실거래가 기준 2014년 8월에 9억7000만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면적 84m²기준)는 2018년 7월 17억9500만원에 거래돼 4년 만에 2배에 가까운 8억2500만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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