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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사업경기지수 '서울 95·충청 40선'…"양극화 극심"
2018년 08월 08일 (수) 22:10:53 뉴스1 renews@renews.co.kr
   
HBSI 전망 자료/자료제공=주택산업연구원

이달 전국 주택사업 경기가 정부의 규제 기조와 입주물량 부담감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8일 발표한 '8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HBSI 전망치는 63.2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0.2포인트(p) 더 떨어지면서 3개월 연속 60선에 머물렀다.


HBSI는 주택사업자가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 이상이면 앞으로 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HBSI 전망치는 현재 14개월째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규제강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주택매매 수요는 감소한 반면 입주 예정 물량은 늘어나면서 신규 주택공급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비서울지역간 양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택사업자의 서울 주택시장 집중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8월 HBSI 전망치는 90선(95.4)을 기록했지만 그 외 지역은 40~70선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충청권은 HBSI 전망치가 40선을 횡보하고 있어 주택사업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신규 주택사업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산연측은 진단했다.

한편 7월 전국 HBSI 실적치는 63.6으로 6월 실적치(59.3) 대비 4.3p, 7월 전망치(63.4) 대비 0.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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