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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 코하우징 타운하우스 제주 조천읍 와산리에 조성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28세대의 보금자리 눈뫼가름협동조합주택
2018년 05월 25일 (금) 13:27:15 홍형정 기자 renews@renews.co.kr
   
제주 1차 오시리가름주택협동조합 16세대 단독주택단지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이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28세대를 위한 코하우징 공유주택 타운하우스를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1401번지 총 2921평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타운하우스 입지는 기존 마을에 가깝고 멀리 바다가 보인다. 또한 아늑하고 편안한 지역이며 대지에 인접하여 대규모 운동장과 체육시설이 있다.

제주에서 공동육아를 희망하는 세대부터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은퇴 전후 세대로 공동체 가치를 이해한다. 이웃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기를 원하는 입주희망자 대상으로 상담 절차를 거쳐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세대들이 입주자로 선정되었다.

입주자들은 다양한 세대가 혼합된 주거공동체로서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고 외부와 경계 없는 느슨한 공동체 생활을 할 예정이다.

2018년 9월 말 완공이 목표이며 28세대 중 현재 잔여 1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입주자들의 공용 공간인 커뮤니티하우스는 30여평의 2층 건물로서 1층은 주방 및 모임 공간 등 다목적 용도로 2층은 어린이 도서실로 꾸며진다.

2층 복층 구조인 개별 단독주택은 개인 소유로 하며 커뮤니티 하우스 등 공유 공간과 부대시설은 입주민들이 조합원인 눈뫼가름협동조합 소유로 하며 눈뫼가름협동조합은 주택단지 전체의 관리를 맡게 된다.

이번 10차 제주 와산 타운하우스 공유주택은 EMA건축사무소 이은경 소장의 또 하나의 제주 협동조합주택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MA건축사무소는 하우징쿱이 프로젝트관리(PM)를 수행한 제주 오시리가름주택협동조합의 16세대 단독주택단지 설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6년 제1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준공 건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차 제주 와산 타운하우스 공유주택은 올해 9월 말 완공목표로 공사 중이며 현재 28세대 중 잔여 1세대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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