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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적은 소형아파트, 신혼부부 보금자리로 선호
2018년 02월 28일 (수) 11:45:39 뉴스1 renews@renews.co.kr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에 신혼부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한 부동산시장 전문업체가 2016년 웨딩박람회에 참석한 신혼(예비)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 선호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예비)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의 면적(평형)대에 대한 질문에 총 응답자의 86%가 20평형대 아파트(전용 59~74㎡)를 꼽았다. 세부적으로 25평형(전용 59㎡)이 65%, 29평형(전용 71~74㎡)이 21%를 기록했다.

새 보금자리로 소형 아파트가 각광받는 이유로 자금력이 부족한 신혼부부들이 몸값 높은 중대형 평형에 비해 가격적 부담이 덜한 소형 평형을 선호한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여기에 최근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소형 평면임에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도를 갖춘 혁신 설계가 적용되면서 실속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점도 소형 아파트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이렇듯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달 1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값은 4억6072만원으로 2년전(3억9625만원)과 비교했을 때 16.27%의 상승률을 보였다. 면적별로 세분화해 살펴보면 전용 60㎡이하 19.34%, 60~85㎡ 17.01%, 85㎡초과 13.76%로 면적이 작을수록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 2차’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되며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4㎡ 443세대 100% 소형 평형으로만 조성된다.

단지는 SRT 동탄역이 반경 1.2k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SRT를 이용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SRT 동탄역은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돼 있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 GTX A노선을 이용하면 동탄역(예정)에서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CGV동탄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갖췄고, 반석산 근린공원과 노작공원, 신갈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도 높을 전망이다. 먼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최첨단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융합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전면 도입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냉방, 환기 등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적용될 예정이며, 무인택배시스템,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제공, 아파트 및 오피스텔 발코니 비확장시 미제공) 등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해 지하 주차장에는 고효율 LED 조명제어시스템이 있어 차량의 동선을 따라 LED의 조도가 자동으로 조절되어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안전한 주차가 가능토록 했다. 단지 내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곳곳에 설치되며,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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