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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로 강남 재건축 수주 심혈
2017년 09월 19일 (화) 10:51:09 뉴스1 renews@renews.co.kr
   
 

롯데건설이 하이엔드(High End) 격인 신규 주택 브랜드를 내걸고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연일 승전보를 올리고 있는데다 신규 브랜드 출시가 예정된 만큼 강남권에서 롯데건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강남권에서 자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현재 GS건설과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미성크로바, 한신4지구를 비롯해 앞서 수주에 성공한 신반포13,14차 등 재건축 사업장에 ‘하이엔드’(high end)급 신규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THE H)’, 대림산업의 ‘아크로(ACRO)’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 등과 비견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국내외 전문가를 모아 ‘Silent Luxury’라는 주제로 외관의 화려함에 내재된 럭셔리함을 융합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건축적 문화유산을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롯데건설이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사업지를 살펴보면, 잠실 재건축 사업지인 미성크로바 단지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과 가까운데다 올림픽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장점이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층 이하, 14개동, 총 188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으로 공사비는 4700억원 규모다.
  
잠원동 한신4지구는 재건축 완료 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31개 동 총 3685가구, 공사비만 1조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들 사업지는 공사비만 총 1조 4000억원을 넘을 뿐 아니라 강남 8학군의 우수한 교육시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역세권 등 탁월한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강남 상징성까지 갖췄다. 이에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와 롯데월드 타워를 시공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 잠실과 반포권역에 ‘롯데타운’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조경 품질 강화를 위해 하버드 디자인대학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2018년 하반기 이후 착공하는 프로젝트의 조경설계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성크로바와 한신4지구 등의 재건축 사업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지난 8월 10일 하버드 디자인대학원(Harvard Graduate School of Design)의 조경학 스튜디오와 스폰서쉽 협약을 체결했다. 하버드 디자인대학원의 해당 스튜디오는 ‘코리아 리메이드: 얼터너티브 네이처(Korea Remade: Alternative Nature)’ 라는 주제로 도심 주거지에서부터 원형자연에 가까운 DMZ에 이르기까지 한국만의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공간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며, 도시·건축·조경 등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복합적 연구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며 재건축‧재개발 강자로 명성을 떨치며 3분기가 채 지나기 전임에도 지난해 수주액(1조 4000억원)을 육박한 1조 3800억의 수주고를 쌓았다. 지난 201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1조원을 돌파(1조 1400억원)한 이후 2014년 1조 2078억원, 2015년 2조 5743억원 등 해마다 수주액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5년 연속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롯데건설이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만큼 수주실적은 더욱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연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강남 재건축 사업장에 신규 론칭하는 하이엔드급 브랜드를 적용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조합원들의 자산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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