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8.17 목 15:34
> 뉴스 > 뉴스 > 종합/정책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청약기회 늘어난다
국토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개정
2017년 08월 08일 (화) 13:41:01 뉴스1 renews@renews.co.kr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나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자의 주택 청약공급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별공급 당첨분 중 미계약됐거나 자격미달로 취소된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돌리지 않고 다시 특별공급 신청자 중에서 예비 입주자를 뽑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을 개정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정책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무주택 사회계층의 주택 마련을 돕는 것으로 일반 청약자들과 경쟁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아파트 분양물량의 10~20%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주택구입 등에게 배정한다.

현재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됐다가 취소된 물량은 우선분양과 일반분양으로 넘어간다. 이를 특별공급 대상자 중에서 예비 입주자를 선발해 취소된 물량을 넘기겠다는 게 국토부의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특별공급 자격요건 검증 방식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특별공급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자격요건을 점검하고 청약을 받는데 이를 사후 확인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공급 청약자들이 현장에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을 겪는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면서 "작업이 끝나면 개선된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신문(http://www.r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8·2대책 약발 가시화…서울 집값...
"마지막 기회 잡자"…이달 막차 ...
서울시 “2017년 2분기 주택 ...
주택금융공사 “7월 전세자금대출 ...
국토부 “실거주자만 디딤돌대출 받...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1년만에 사...
국토부, 印尼 자카르타 경전철 1...
'49층 고수' 은마 재건축…서울...
도공, 평창올림픽 '붐' 조성…관...
국토부, 지하안전 기술자 사전교육...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맨하탄빌딩 1207 | 대표전화(구독문의) 02-786-7001 | 팩스 02-786-7008
등록번호 : 서울다07611 | 창간 년월일 : 1998년 4월 28일 | 발행인 : 장상인 | 부사장 : 안진우 | 편집국장 : 이준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홍형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형정 | Copyright 2007 부동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