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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하반기 고급 주거단지 '래미안 개포' 공급
총 2296가구 규모…일반공급분 전용 49~136㎡ 220가구
2017년 04월 26일 (수) 23:44:55 뉴스1 renews@renews.co.kr
   
개미안 개포(가칭) 조감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은 하반기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일대에 '래미안 개포(가칭, 개포시영 재건축)'의 일반분양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49~102㎡로 총 2,296가구 중 22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래미안 개포(가칭)'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대규모 재건축 지역으로, 향후 약 1만 5,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강남의 새로운 고급 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 찾아보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모산-달터공원-양재천을 연결하는 강남그린웨이 계획의 최대 수혜단지로, 인접한 달터공원과 연계된 단지계획으로 쾌적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가까이 이용 가능하며 양재IC와 남부순환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이 개통 되면서 전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구룡초, 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명문학군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래미안 개포(가칭)'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대규모 재건축 지역으로 앞으로 약 1만5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강남의 새로운 고급 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개포지구는 지난해에 그 인기를 실감했다.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 중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와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각각 정당 계약 8일, 4일만에 분양이 완료됐다. 일원현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루체하임'도 평균 45대 1의 청약 경쟁률로 5일만에 분양이 완료됐다.

한편 '래미안 개포(가칭)'의 입주는 오는 2020년 7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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