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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 규모 부산 감만1구역 시공사로 선정
뉴스테이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마을공동체' 개념 도입
2017년 03월 13일 (월) 10:03:43 뉴스1 renews@renews.co.kr
   
감만1구역 조감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역대 부산지역 최대 재개발 사업지인 감만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으로 진행되며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 감만동 3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30만6884.80㎡에 지하 3층~지상 45층 9777가구, 59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도급금액만 1조4821억원에 이른다.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1조375억원(70%)으로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도급액 1조원 초과 사업장이 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해운대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3188가구) 시공사 선정에 이어 대형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감만1구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보호구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축가구수인 9777가구 중 조합원 지분을 뺀 뉴스테이 임대분양 물량이 약 7000가구이다.

대우건설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이어 '마을 공동체'의 개념을 도입해 국내 최대규모의 뉴스테이 사업지에 걸맞게 차별화된 아파트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주거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살고 싶은 아파트, 행복한 주거공간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비 3.3㎡ 당 369만원 △이주·철거 12개월 △공사기간 42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9월 등을 조건으로 제시해 조합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착공과 분양은 2019년 5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감만1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시의 숙원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이며 이번 시공사 선정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도시급 규모에 어울리는 최고의 아파트 건설을 통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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