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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관광호텔과 문화시설 들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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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 관광호텔과 영화관 등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화양동 6-1번지 건대입구에 관광호텔 건립이 가능하며 영화관과 쇼핑센터 등도 들어설 수 있다. 또 자양동 5~6번지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해 최고 120m 높이의 업무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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