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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부동산차트연구소, 데이터 분석 차트화로 교육사업 승부
RME 부동산차트연구소
2009년 03월 16일 (월) 00:00:00 이경옥 기자 kolee@renews.co.kr

부동산 매도·매수 전략 강의 인기
차트로 한 눈에 바닥 예견 가능


부동산교육업체 RME 부동산차트연구소(대표 안동건)는 설립된 지 1년여 정도 밖에 안된 신생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에는 경매, 상가 전문 팀장 등이 포진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도 ‘부동산 바닥은 언제인가’ 등 사람들의 관심사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부동산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모토로 국내최초 신개념 부동산차트를 만들어내 차별적인 콘텐츠로 승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안 대표는 2001년 경매정보업체 입사를 시작으로 시행사, 수입유통업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차트를 만들게 됐다.
부동산차트연구소 안동건 대표는 “시기와 시점에 대해 교육사업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동산은 그저 ‘돈’만 보고 달려들면 손해보기 쉽다고 강조하는 그는 ‘부동산차트’를 통해 부동산을 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부동산 투자는 오르는 시점에 투자해야 성공한다”면서 “과거 데이터를 잘 분석하면 향후 부동산 가격이 언제 바닥을 치고 올라갈 것인지 짐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것. 과거 데이터를 보면 1차 바닥 후 2차 바닥이 있었고 그 이후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패턴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확신은 그의 과거 투자 경험에서도 우러나왔다. 그는 2001년도에 부동산 경매 시장에 진입하면서 직접 투자에 나섰다. 그 당시 경매 물건 12채에 투자해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2005년도에서 가양동 등에 경매 투자를 해 수익을 봤다. 

그는 “최근 부동산 가격이 빠지고 있을 때는 좀 더 기다렸다가 오르는 시점에 투자하는게 현명하다”면서 “부동산차트는 부동산 투자의 매도?매수 타이밍에 대한 철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현재 시장은 겨울이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에도 사계절이 있고 순환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부동산차트연구소는 5000명의 수강생 배출이 목표다. 목표치를 넘어서면 교육사업을 접고 수강생들과 함께 부동산 시장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안 대표는 “교육생 5000명까지만 차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더 이상은 퍼트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120명의 정규과정 수강생을 배출한 부동산차트연구소는 언론매체 등에서도 강의를 접할 수가 있어 원하는 사람이면 ‘차트’를 접할 수가 있다. 

부동산차트연구소는 올해에도 ‘차트’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집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하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대표는 향후 목표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은 굉장히 쉽지만 돈만 보고 부동산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다. 돈은 에너지다. 부동산의 사계절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늘어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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