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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써브, "부동산 투자금융 그룹 만들겠다"
부동산써브
2009년 02월 02일 (월) 00:00:00 이경옥 기자 kolee@renews.co.kr




2012년까지 국내 최고 종합부동산투자금융 그룹 목표
부동산펀드, 리츠, 개발, 투자자문 등 토털서비스 계획


종합미디어그룹 미디어윌(회장 주원석)의 계열사 부동산써브(대표 백기웅)는 올해를 부동산토털서비스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해로 정했다. 

최근 어려워진 부동산 경기를 미리 대비해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안정경영체제로 전환한 부동산써브는 2012년까지 종합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금융투자자문 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부동산써브는 한국에 새로운 부동산문화를 도입하겠다는 모토아래 1997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약 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70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써브는 자본을 가지고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만 전국 1200개, 온라인가맹점 12000개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정보업체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 

백기웅 대표는 “부동산써브는 단편적으로 난무하던 부동산정보 체계적으로 공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했다”면서 “업계최초 중개업소 전용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고 전산화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써브가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하면서 급성장한 이유는 바로 이 중개업소 전용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툴 제공 때문이다. 10년 전만해도 중개업소는 정보지에 광고를 직접 내야했지만 전산화를 도입하면서 다른 중개업소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그것이 결국 영업에도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부동산써브는 이 ‘써브플러스’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화관리시스템, 고객정보관리시스템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부동산사업부 네트워크사업본부 임상욱 본부장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매물관리, 고객관리, 계약서 관리 등이 체계적으로 돼 있어 호응이 뜨겁다”면서 “최근에는 써브플러스, 써브콜 등을 통합서비스할 수 있고 부동산써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써브는 올해 중개업소의 상생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중개업 영위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거래지원시스템,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중개업소들이 부동산과 관련된 유관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한 부동산토털서비스 업체로 거듭난다는 모토 아래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이면서 분석적인 콘텐츠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온라인을 좀 더 강화해 부동산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동영상 형태로 부동산정보를 제공하고 매수자와 매도자, 잠재적 투자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도 더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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