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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신도시]화성동탄신도시 이렇게 조성된다
최초 마스터플래너 제도 도입해
2008년 06월 01일 (일) 00:00:00 부동산신문 renews@renews.co.kr

도시구상
화성동탄신도시는 전원속의 ‘첨단복합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주거, 산업, 연구,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 만들어졌다.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동탄면 일원에 903만 6000㎡규모로 조성된 동탄신도시는 2001월 12월 구축을 시작해 올해 3월 준공됐다.

 

화성동탄신도시는 주변 산업시설과 연계한 자족형 첨단 신도시로 설계됐다. 기존의 수원삼성연구단지, 기흥 삼성반도체, 화성 삼성산업단지와 연계해 신도시내 북부에 산업시설을 유치할 계획으로 도시지원시설용지(92만8000㎡)를 조성했다.

또한 백화점, 호텔,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66층 주상복합건물을 중심으로 약 77만9000여㎡부지에 주거·상업·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쪽에 위치한 반석산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환경을 해치지 않는 신도시 조성을 꾀했다. 차량소통보다는 안전성 및 쾌적성에 중점을 두고 가로망체계를 구축했다. 공원, 녹지 및 주요시설을 연결하고 각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도로도 만들었다. 특히 40㎞에 달하는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성동탄신도시는 전체 면적의 25%인 218만여㎡가 공원 녹지로 조성돼 있고 인구밀도도 낮다. 2.1km에 달하는 센트럴파크가 동서방향으로 뻗어있다. 신도시의 중앙을 관통하는 센트럴파크는 공간을 분할해 각기 다른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동탄신도시에서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마스터플래너(MP)제도를 도입해 도시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도시계획 ·환경·교통·건축에 관한 4인의 전문가를 마스터플래너로 지정하고 이들이 신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먼저 저·중·고층이 어우러진 스카이라인을 계획해 어디서나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가로수길을 계절테마로 조성해 도로마다 다른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분양계획
화성동탄신도시는 올해 46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타운하우스 분양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타운하우스의 경우 다음달에만 247가구를 분양한다. 동탄 반송동 657-0~2블록에 동탄푸르지오하임을 99가구 분양한다. 652-0블록에는 동탄인앤인 25가구, 604-0블록에는 화성롯데캐슬 34가구, 651-1~2블록에는 청도솔리움 49, 659-0블록에는 아트클란츠 4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타운하우스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동탄우남퍼스트빌리젠트 38가구, 일신건영화성동탄타운하우스 28가구, 한화동탄타운하우스 8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도 많은 물량이 공급될 계획이다. 4-6블록 동탄주공아파트는 56~72㎡ 소형대 임대주택을 2342가구 공급하며, 4-5블록에서는 95~112㎡ 중형대의 임대주택 961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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