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영(대표 노태욱 http://www .ligenc.com)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로 지난해 ‘리가(Liga)’ 브랜드를 론칭했다.
리가는 LIG건영이 건설하는 최고의 아파트라는 의미다. 또한 고객에게 이로움을 주는 공간이라는 리가(利家)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웰빙 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다.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한다’는 것이 LIG건영의 주택건설 전략이다.

먼저 타워형과 판상형의 혼합설계로 단지의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였다. 1층을 입주자의 휴게공간과 보행통로로 하는 필로티 설계로 동선의 편리성도 높였다.
숲과 연계해 햇살광장, 벽천시설, 명상트랙, 분수광장 등의 체험공간 및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단지조경의 차별화도 추구했다. 아울러 아파트 각 동마다 녹지공간과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를 구성하여 수요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주차장의 다용도 활용도 눈에 띈다. 주차장 바닥을 아스팔트 대신 고강도 블록으로 깔고 그 사이에 잔디를 심었다.

이로써 밤에는 본래의 용도인 주차장으로 쓰이지만, 낮에는 입주민들의 운동 및 놀이공간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LIG건영은 ‘도심 속의 전원주택’인 타운하우스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서울시 성북동에 ‘더게이트 힐즈’ 12세대를 분양한데 이어 3월 과천시 문원동에 타운하우스 46세대를 공급했다.
LIG건영은 앞으로도 ‘살아가는 모습까지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웰빙 주거공간에 걸맞은 주거문화 창조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kjy@renews.co.kr